
기재부 사옥 전경-세종청사 [연합뉴스/기획재정부 제공]
김재훈 기재부 경제정책국장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연간 전망에는 미·중 및 한미 관세협상의 불확실성이 있지만, 기존 전망보다는 1% 성장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기재부는 지난 8월 발표한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을 0.9%로 전망했지만, 미국의 관세 조치에도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성장률이 전망치를 웃돌 수 있다는 겁니다.
김 국장은 "올해 상반기 0.3% 성장했지만, 하반기로 봤을 때는 1% 중반은 여유 있게 성장할 것이다"며 "내년에는 1.8% 성장해 잠재 성장 궤도로 복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