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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케데헌 짝퉁' 인형·열쇠고리 판매한 유통업자 송치

서울세관, '케데헌 짝퉁' 인형·열쇠고리 판매한 유통업자 송치
입력 2025-10-30 10:08 | 수정 2025-10-3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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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세관, '케데헌 짝퉁' 인형·열쇠고리 판매한 유통업자 송치

    적발한 위조 캐릭터 상품 사진 [연합뉴스/관세청 제공]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를 무단 도용한 위조품을 수천만 원어치 판매한 남성이 세관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케데헌' 관련 위조품을 중국에서 대량으로 들여와 판매한 혐의로 26살 남성 유통업자를 붙잡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해당 남성은 가짜 인형과 가방, 열쇠고리 등 저가 위조품 3천7백여 점을 특송화물로 수입한 뒤, 그 가운데 1천7백여 개를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해 4천 3백여 만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남성은 위조 인형을 정가의 3분의 1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저렴한 가격을 통해 소비자를 유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어린이 대상 제품을 수입하면서 관련 법에 따른 안전 확인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개인 사용 목적으로 허위 신고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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