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 서울 지역 아파트값은 0.17% 올라 직전 주보다 상승폭이 0.02%p 줄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주간 상승률은 10월 넷째 주 0.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3주 연속 둔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동구가 0.35에서 0.21로, 양천구가 0.34에서 0.27로 상승폭이 줄어든 것을 비롯해 25개 자치구 가운데 20개 구는 상승률이 그대로거나 축소됐습니다.
반면, 용산구는 상승률이 1주 사이 0.23에서 0.31로, 성동구는 0.29에서 0.37로 각각 올라가는 등 용산, 성동, 도봉, 서초, 송파 5개 구는 상승폭이 소폭 커졌습니다.

[연합뉴스/한국부동산원 제공]
경기에서도 과천과 성남 분당, 안양 동안 등의 상승률 둔화가 이어지며 주간 상승률이 0.11%에서 0.1%로 줄었습니다.
이번 규제에서 제외돼 풍선 효과가 우려됐던 구리는 0.52에서 0.33으로 화성도 0.26에서 0.25로 상승폭이 둔화됐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15%로 전주와 같았고, 경기와 인천 전셋값 상승률은 0.1%와 0.08%로 전주와 비교해 각각 0.01%p, 0.02%p 커졌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맷값 상승률은 0.07%에서 0.06%로 둔화됐고, 전셋값 상승률은 0.08%로 전주와 같았습니다.

[연합뉴스/한국부동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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