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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11월 말 기준 1천525만 7천 원으로 전달보다 7.24% 올랐습니다.
3.3㎡ 기준으로는 5천43만 6천 원으로 처음 5천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11월 말 기준 606만 3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달보다 0.18% 오른 수치로, 3.3㎡로 환산하면 2천4만 3천 원입니다.
전국 역시 역대 최고 분양가입니다.
HUG가 산출하는 월별 평균 분양가는 작성기준월 한 달이 아니라, 해당 월을 포함해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합니다.
11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1만 1천358가구로 전달보다 5천85가구 줄었습니다.
서울은 분양 물량이 없었고, 수도권 전체로는 8천18가구로 전달 대비 3천307가구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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