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전기차 충전기 보급 대수 기준 상위 20개 충전사업자의 전기차 충전요금 및 요금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3년 7월부터 2년 동안 전기차 충전 피해 상담은 총 101건으로, 요금·결제 관련 불만이 6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 충전기 고장·장애 21건, 포인트 환급 16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국내 19개 완속충전 사업자 중 요금을 표시하지 않은 사업자는 11개였고, 17개 급속충전 사업자 중 충전요금을 표시하지 않은 사업자는 4개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주요 충전사업자에게 전기차 충전요금의 현장 표시와 온라인 접근성을 강화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라며 "전기차 충전 시 충전요금을 꼼꼼히 비교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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