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가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함께 IMAX, 돌비 시네마, 돌비 애트모스 특수관 상영의 높은 만족도로 눈길을 끈다.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극단적 분열로 나눠진 세상, 역사상 최악의 미국 내전 한복판에서 숨 막히는 전쟁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개봉 첫날인 12월 31일(화) 기준 외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뜨거운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이는 ‘무파사: 라이온 킹’, ‘모아나 2’ 등의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친 것으로 극장가의 새로운 기대작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극단적 분열로 양극화된 사회의 참혹한 모습을 담아내 일찍이 전 세계 30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국내 관객들 또한 현실과 꼭 닮아있는 영화에 깊이 공감하며 극찬 세례를 쏟아내고 있어 전 세계적인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너무 현실과 닮아 더 충격적이었던 영화.. 우리는 진짜 영화 같은 세상에 살고 있었다. 후반부까지 몰입도도 최고였습니다!”(네이버 @Ksy*****), “연출부터 배우 연기까지 완벽한 영화! 중간부터 몰입감이 점점 높아지면서, 후반부에는 아주 휘몰아치더라구요.. 내내 긴장하면서 봤습니다!”(네이버 @ekt*****), “몰입감, 박진감, 스릴 넘침. 손에 땀을 쥐고 봤음. 너무너무 재밌네요!”(네이버 @ipe*****) 등의 실관람객 호평은 영화가 선사할 독보적 연출과 역대급 몰입감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마인드마크, ㈜더쿱디스트리뷰션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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