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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만 빠졌네…이정재→임지연 자필 새해 인사

정우성만 빠졌네…이정재→임지연 자필 새해 인사
입력 2025-01-01 20:56 | 수정 2025-01-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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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가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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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일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지나 청사의 해가 밝았습니다. 행복과 건강, 안녕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속 연예인들이 직접 쓴 편지를 공개했다.

    먼저 이정재는 “항상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관객, 시청자 여러분. 2025년 모두 복 받으시고 행복하세요”라고 남겼다. 고아성은 “지난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뱀의 기운을 받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종수는 “2025년 새해엔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하루하루 알차고 멋진 한 해 되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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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한은 “참 많은 사랑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고 앞으로도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김혜윤은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라며 희망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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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박소담, 박해진, 박훈, 배성우, 신정근, 염정아, 원진아, 유정후, 임지연, 장동주, 조이현, 차래형, 최경훈, 표지훈 등 배우들의 새해 인사가 이어졌다. 최근 혼외자 논란이 있었던 정우성의 메시지는 보이지 않았는데, 해시태그로 이름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아티스트컴퍼니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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