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부디 25년에는 평안함 속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촛불을 밝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늬의 새해 인사를 접한 팬들은 “행복하고 따뜻하고 평화로운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하늬 언니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25년도에도 열심히 사랑할게요”, “올해도 무탈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열혈사제2’에서 열연을 펼쳤다.
iMBC연예 김혜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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