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이제 스물셋”이라는 글과 함께 긴 머리를 풀고 활짝 미소 짓는 사진을 올렸다. “벌써 삶에 책임을 지는 나이”라는 댓글이 달리자, 최준희가 “너무 무겁네요”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또한, 3일 최준희는 2년 동안 붙임 머리를 했다며 “똑 단발 다신 안 함. 다시 단발병 도져서 하려고 하면 날 죽여”라며 2년 동안 자란 머리카락을 공개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개최된 ‘제32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최준희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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