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77회에서는 2025년 무지개 회원들의 첫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박지현은 새벽에 편의점에 들러 캔커피를 잔뜩 샀다. 이어 향한 곳은 바로 매봉산. 그는 “일출 보려고 산에 간다. 최근 계단을 오르는데 생각보다 빨리 숨이 차더라”라며 체력이 약해졌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이제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려 한다”라며 일출도 보고 운동도 할 겸 산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지현은 등산객을 만나 캔커피도 나눠줬다. 등산객은 “얼굴도 잘생겼는데 마음도 착하네”라며 칭찬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