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폭락’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오정연 아나운서가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영화 ‘폭락’은 50조 원의 증발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드라마로 오는 1월 15일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장호연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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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아나운서가 참석해 진행을 맡았다.
영화 ‘폭락’은 50조 원의 증발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드라마로 오는 1월 15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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