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JK김동욱은 SNS에 "45.2% 담주에 50% 찍는다. 그리고 너희들 찢는다"고 하며 "이 추위에도 열심히 나라 지킴에 앞장 서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대가 대한민국입니다"라고 했다.
JK김동욱은 "악플도 수준이 돼야 읽어주지. 책이라도 한 권 읽고 와서 다시 한번 기똥차게 써갈겨 봐. 마지막 기회다. 아님 싹 다 캡쳐해서 고소해 버릴 것"이라고 하며 "나 일대일로 안 만나고 싶으면 잘 써라"고 덧붙였다.
앞서 JK김동욱은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K김동욱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