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Robert Pattinson)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 푸티지 언론시사회 및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 원작인 SF’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 이후 선택한 첫 차기작이자, 로버트 패틴슨, 스티븐 연, 나오미 아키에,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2월 28일 개봉.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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