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남배우들이 서울패션위크를 찾았다.
2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5 F/W 서울패션위크 '한나신(HANNAH SHIN)' 패션쇼가 진행됐다.
런웨이에 앞서 진행된 셀럽 포토월에는 대만 배우 김운과 일본 배우 모토지마 준세이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2025 F/W 서울패션위크는 2025년 2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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