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동성 키스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U+모바일tv 오리지널 시리즈 '선의의 경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 정수빈, 영재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의문스러운 사건이 발생가는 미스터리 걸스릴러 드라마다. 2월 10일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