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무비'의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보영, 최우식, 이준영, 전소니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멜로무비'는 멜로인생을 꿈꾸는 서른이들의 재회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2월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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