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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휴가 떠난 테이 빈자리 채운다…'굿모닝FM' 스페셜 DJ

한해, 휴가 떠난 테이 빈자리 채운다…'굿모닝FM' 스페셜 DJ
입력 2025-02-14 13:09 | 수정 2025-02-1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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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한해가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한해는 휴가로 자리를 비우는 테이를 대신해 오는 2월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3일간 청취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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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활동과 다양한 예능 출연으로 친숙한 한해는 센스 있는 입담과 재치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 시리즈를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꾸준한 방송 활동으로 폭넓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 방송에서 코너지기와 스페셜 DJ 경험을 쌓아온 만큼 짧은 기간이지만, 그만의 스타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해는 월요일 ‘유행본부’ 코너에서 방송인 전민기와 트렌드를 분석하고, 화요일 ‘고민박살’에서는 개그우먼 허안나와 함께 청취자들의 고민을 나눈다. 수요일에는 ‘맛쟁이 신사’ 코너에서 셰프 이원일과 음식 이야기를 다룬다. 기존 코너의 흐름을 살리면서도 한해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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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수도권 주파수 91.9MHz와 MBC 스마트라디오 미니 애플리케이션, 유튜브 ‘므흐즈’ 채널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출연자와 게스트들의 다양한 비하인드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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