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HMA 2024)’가 열렸다.
가수 김재중과 배우 오지율이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iMBC연예 장호연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iMBC 연예





가수 김재중과 배우 오지율이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