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100분 토론]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특집 연속 기획 '위기의 한국 사회, 해법을 묻다'를 마련했다. 4주 연속, 여야 주요 정치인을 초청해 한국 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해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속 기획 첫 순서는 오늘(19일) 밤 9시에 진행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한다. 전학선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소'연구실장도 패널로 출연해 함께 토론한다. 연속 기획 두 번째 토론은 2월 26일(수) 밤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홍준표 대구시장이 출연할 예정이다. 3월 4일(화)에는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3월 11일(화)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출연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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