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는 학생 앤드류와 완벽을 추구하는 교수 플레쳐가 펼치는 집념과 광기를 그린 레전드 음악영화 '위플래쉬'가 돌비 애트모스 포맷 상영을 확정했다. 이에 더욱 입체적이고 풍성한 사운드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벌써부터 온라인에서는 “돌비라니 극장 가서 꼭 봐야지”(김건-****, 유튜브), “돌비 애트모스 상영 보고 눈 번쩍 떠짐”(PoCari****_, 트위터), “돌비 애트모스 재개봉이어서 더욱 특별하고 귀중한 기회인 것 같습니다”(이루비****, 유튜브), “돌비관에서 정말 제대로 느껴보고 싶네요!”(raindevil****, 인스타그램), “드럼 소리, 재즈 선율 하나하나가 심장을 때리는 영화인데, 그걸 더 빵빵하게 들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gin****, 인스타그램), “음악 영화는 특히나 사운드 좋은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이죠”(dalkomlibrary****, 인스타그램), “그냥 봐도 좋은데 돌비 애트모스 상영이라니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요” (loving_oregon****, 인스타그램) 등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돌비 애트모스 포맷 개봉을 기념해 공개한 '위플래쉬'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는 피땀을 흘리며 드럼 연주에 몰두한 앤드류의 모습이 담겼으며, 한 컷의 이미지만으로도 드럼과 음악에 집념과 광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포스터와 함께 '위플래쉬' 돌비 애트모스 예고편 2종이 공개되어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예고편 2종은 각각 Side A와 Side B로 구성되었으며, 관객에게 친숙한 영화 '위플래쉬' 대표곡 ‘위플래쉬’와 ‘카라반’의 음악이 흘러나와 반가움을 더한다. 그뿐만 아니라 예고편에는 휘몰아치는 드럼 비트, 웅장한 사운드의 재즈 밴드 합주 등 음악이 선사하는 전율과 감동이 극대화된 장면들과 함께 ‘리드미컬한’, ‘놀라운’, ‘강렬한’ 등 해외 언론의 극찬 리뷰가 어우러져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돌비 애트모스 최초 개봉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레전드 음악영화 '위플래쉬'는 오는 3월 12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콘텐츠판다, NEW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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