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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밴쯔와 '맞짱' 성사 "죽기 살기로 붙어보자" [공식입장]

윤형빈, 밴쯔와 '맞짱' 성사 "죽기 살기로 붙어보자" [공식입장]
입력 2025-02-19 14:58 | 수정 2025-02-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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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윤형빈이 유튜버 밴쯔와 격투기로 붙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로드FC는 "오는 6월 2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윤형빈과 밴쯔가 격투기 대결을 벌인다"고 밝혔다.

    밴쯔는 지난해 11월 격투기 데뷔를 앞두고 "파이터100을 보는데 갑자기 윤형빈 형님이 생각이 나더라. 운동을 1년만 배우고 윤형빈 형님과 링 위에 올라가서 시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윤형빈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굽네 ROAD FC 071에서 결국 경기가 마련된 것. 윤형빈은 "파이터100 대표님과 로드FC 회장님께서 정찬성 선수보다는 낮지만, 최두호 선수보다는 높은 레전드급의 파이트머니를 제안을 해주셨다. (밴쯔 씨가) 지금 부상 치료 중인 걸로 아는데 밴쯔 씨가 다 나으면 죽기 살기로 붙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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