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배우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소감을 전했다.
2월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진영과 다현이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던 진우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하이틴 로맨스 영화로 2월 21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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