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미키17’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나오미 애키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28일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장호연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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