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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父, 350억 땅 두고 형제간 '법적분쟁' [투데이픽]
입력 | 2025-02-20 13:49 수정 | 2025-02-20 13:49
친일파 집안의 손녀로 알려진 배우 이지아의 부친이 350억 원 규모의 땅을 두고 형제간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지아의 부친이자 친일파로 분류된 고(故) 김순흥 씨의 아들 김 모 씨가 형제들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