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베일에 싸인 이 그룹에서 실력과 외모를 두루 갖춘 5명의 비주얼로 장식했다. 쓰지에, 천위, 취창, 가쿠, 타이의 모습에서 이수만이 꿈꾸는 잘파팝의 미래를 읽을 수 있다. 이들의 순수하고 빛나는 에너지를 통해 아직 데뷔를 앞둔 또 다른 A2O 루키즈들의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에스콰이어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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