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프로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 10주년인데도 아직까지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이유를 털어놓았습니다.
채리나는 지난 24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 2012년 서울 강남구 한 주점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을 언급하며 남편 박용근이 현장에서 중상을 입었다고 고백했습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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