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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남매' 최환희·최준희, 함께 런웨이 올랐다 [소셜in]

'故최진실 남매' 최환희·최준희, 함께 런웨이 올랐다 [소셜in]
입력 2025-02-25 17:44 | 수정 2025-02-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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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故) 배우 최진실의 자녀이자 래퍼 최환희(지플랫)와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함께 런웨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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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우리 엄마 아들씨. 동생이랑 런웨이 한다고 수고했습니다. 감사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복근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오빠 최환희 곁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최환희는 듬직하게 곁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이어 최준희가 "오빠. 댓글 안 달아주면 우리 또 불화설 난다"라는 농담 섞인 댓글을 남기자, 최환희는 "일하는 중"이라며 화답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준희는 최근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 공식적인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최환희는 지난해 11월 엄정화와의 듀엣곡 '크리스탈 클리어(Crystal Clear)(feat. 엄정화)'를 발표했다.

    한편 최환희, 최준희 남매는 2023년 모친인 최진실의 추모 공원을 따로 방문해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최환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따로 간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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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최준희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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