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개봉 10주년 기념,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 상영 "폭발적 사운드로 귀르가즘"

NO.1 시그니처 액션, 액션 프랜차이즈의 신화를 쓴 ‘존 윅’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 '존 윅'이 롯데시네마의 사운드 특화관인 광음시네마 상영을 확정했다.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 출연: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외 | 수입: 조이엔시네마 |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 개봉: 3월 19일]


은퇴한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이 복수를 위해 다시 한번 총을 들며 시작되는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이 롯데시네마의 사운드 특별관 광음시네마에서 상영을 확정했다.

올해로 개봉 10주년을 맞은 '존 윅'을 광음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는 소식에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는 4K laser 영사기의 밝고 선명한 화면에서 초 극저음 우퍼사운드가 주는 심장의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사운드 특화관이다. 국내 최초로 우퍼 사운드 시스템을 커스터마이징해 선보이는 만큼, 극장에서 경험하는 생생한 입체 사운드는 '존 윅'의 액션을 바로 옆에서 보는 것 같은 보다 사실적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끈한 액션의 타격감을 극대화하고, 폭발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사운드 특화관 광음시네마 상영 확정 소식을 들은 예비 관객들은 “'존 윅'을 광음으로 보면 진짜 총 맞은 느낌일 듯”, “뒤늦게 ‘존 윅’ 시리즈를 알게 됐는데… 광음으로 '존 윅' 볼 생각하니까 진짜 기대된다”, “라인업 레전드… 한 번은 꼭 봐야 됨” 등,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10년 만에 극장으로 돌아온 레전드 시그니처 액션 '존 윅'은 3월 19일 롯데시네마에서 관객과 만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릴리즈㈜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