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표절 논란을 재차 해명했습니다.
26일 소속사 측은 올리비아 마쉬의 신곡이 아이작 던바의 노래와 유사하다는 주장에 일리가 있다면서도 "아이작 던바의 권리를 인정했다는 뜻이지, 올리비아 마쉬의 표절을 인정한다는 내용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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