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100분 토론'은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는 특집 연속 기획 4부작 '위기의 한국 사회, 해법을 묻다'를 마련했다. 오늘(26일)은 연속 기획 두 번째 순서로 홍준표 대구시장이 출연한다. 전학선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박성태 ‘사람과사회 연구소’연구실장도 패널로 출연해 함께 토론한다. 특집 MBC [100분 토론] '위기의 한국 사회, 해법을 묻다'는 오늘(26일) 밤 9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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