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나가 TOO BAD 한 락시크 스타일의 단발 변신. TOO GOOD '장카설유'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스파(aespa) 카리나는 26일 오전 프라다 FW25 DONNA 패션쇼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이태리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카리나는 짧아진 단발을 휘날리며 등장. 검정 크롭 패딩에 화이트 이너 티와 재킷을 매치했다. 롱 스웨이드 부츠와 함께 짧은 스커트에 드러난 카리나의 레깅스와 각선미가 돋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백을 매치하며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이날 카리나의 단발 미모가 단연 돋보였다. 그동안 긴 머리로 천상계 미모를 뽐낸 카리나.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귀여움과 우아함이 한 스푼 추가됐다.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에 모처럼 꾸민 헤어가 망가져도 현장을 즐기며 '건즈 앤 로지스'의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생각나는 공항 런웨이를 펼쳤다.
특히 이날 카리나의 단발 미모가 단연 돋보였다. 그동안 긴 머리로 천상계 미모를 뽐낸 카리나. 짧아진 헤어스타일로 귀여움과 우아함이 한 스푼 추가됐다. 매섭게 몰아치는 바람에 모처럼 꾸민 헤어가 망가져도 현장을 즐기며 '건즈 앤 로지스'의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생각나는 공항 런웨이를 펼쳤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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