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가 아이유와 2인 1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3월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로 3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4부씩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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