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김채원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 주얼리 브랜드의 한국 앰배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김채원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14일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새 앨범 'HOT'의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며 팔색조 같은 매력을 과시했다. 푸른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다른 컷에서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눈부신 금발의 쇼트커트도 눈길을 끈다. 색다른 변신에 도전한 김채원이 이번 'HOT'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3월 14일 오후 1시 미니 5집 'HOT'을 발매한다.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핫한 태도를 주제로 한다. 지난 3일 트랙 샘플러, 4일 트랙리스트를 순차 공개했으며, 오는 7일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인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스와로브스키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