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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겹친 김종민·에일리 하객 경쟁…신지 선택은? [소셜in]

결혼식 겹친 김종민·에일리 하객 경쟁…신지 선택은? [소셜in]
입력 2025-03-06 14:33 | 수정 2025-03-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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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가 멤버 김종민과 절친 에일리의 결혼 날짜가 겹치자 입장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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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논란 종식! 둘 다 갈 거야, 결혼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쪼그려앉아 '결혼식 둘 다 갈거야!'라는 글을 새겼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어느 결혼식 먼저 가실거냐", "당연히 둘 다 가야한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보였다.

    앞서 전날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선 김종민이 출연해 결혼식 관련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종민은 "신지는 에일리와 친해서 그쪽으로 갈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종민과 에일리는 같은 날인 오는 4월 20일 각각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종민은 나이 11세 연하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에일리는 '솔로지옥'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한다.


    iMBC연예 백승훈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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