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아이브 유진, 시작은 항상 다 이룬 것처럼

아이브 유진이 봄을 맞아 귀여운 초승달 미소와 보조개로 '안댕댕' 본연의 모습을 뽐냈다.

아이브(IVE) 안유진이 7일 오전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위크 라코스테 FW25 패션쇼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안유진은 편안한 그레이 후드에 초록 스커트. 미니 베이지 백과 귀여운 양말 및 독일군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안유진은 파리까지의 장거리 여행에 최적화된 귀여운 공항패션을 뽐내며 맑눈광을 선사했다.

특히 앞머리를 내린 긴 생머리로 작디작은 얼굴이 더욱 작아지며 안유진의 귀여운 얼굴이 돋보였다. 청순 발랄 여고생 같은 안유진은 수많은 팬들에게 윙크 및 하트를 꺼내는 장난기와 보조개 초승달 눈웃음으로 완벽한 봄을 맞이했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