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이기우의 소속사 스튜디오 더 무로는 유튜브 채널 '백구십이기우'에 첫 영상인 '쓰레기로 쓰레기장 만들기' 영상이 업로드됐다고 밝혔다.
이기우는 평소 반려견을 위한 봉사활동 및 환경에도 관심이 많은 대표 연예인답게 캠핑, 여행, 폐자재를 활용한 리사이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또한 이날 공개된 '백구십이기우' 메인 에피소드 영상에서 이기우는 앞으로의 콘텐츠 방향성을 밝히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는 "폐자재로 분리수거장 만드는 것과 같은 미션 작업과 우리가 잘하는 것들을 많이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이기우의 다채로운 매력에 감각적인 편집이 더해진 유튜브 채널 '백구십이기우'. 구독자들의 호평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스튜디오더무로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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