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이 평범 그 자체! 그러나 단 한가지 비범한 능력을 지닌 ‘네이선’, 칼에 찔리고, 총에 맞고, 불에 데어도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그가 사랑하는 여자 '셰리'를 구하기 위해 펼치는 ‘통’파민 폭발 질주를 그린 영화 '노보케인'이 3월 12일(수) 개봉과 동시에 실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노보케인'을 관람한 관객들은 “‘데드풀’, ‘울버린’보다 더 자극적이었던 마라맛 액션 영화!”(무비****), “통증은 못 느껴도 사랑을 놓치는 고통은 못참지!”(매직****), “독특한 소재, 코믹, 액션, 로맨스가 잘 버무려진 즐거운 영화!”(물위****) 등 신박하게 얼얼한 ‘네이선’의 온몸을 던지는 액션과 코미디, 순애보 로맨스까지 장르를 총망라하는 재미에 열광하고 있다.
또한, “4DX가 아닌데 온몸의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양기****), “사실적으로 아파서 영화가 끝나고 나도 과다 출혈인가 싶었다”(깜찍****), “보는 내가 다 아프다!”(영영****), “손에 땀을 쥐고 봤다! 액션이 4D처럼 생생해서 사람들 팝콘 엄청 엎음”(oo****) 등 4D급 대리 고통에 괴로워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고자극, 고수위 볼거리에 ‘통’파민 중독 증세를 보이는 관객들도 속출하고 있다.
한편, “독특한 설정과 주인공의 매력으로 끌고 가는 액션 영화”(크리****), “잭 퀘이드의 연기와 캐릭터가 다 살린 코믹 액션 활극”(mo****), “만점 액션 & 사랑을 향한 너드미 가득 ‘네이선’ 매력까지!”(bo****) 등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갓반인’ 히어로 ‘네이선’으로 새로운 ‘인생캐’를 갱신한 잭 퀘이드를 향한 호평도 끊이지 않고 있어,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한다.
개봉 첫날부터 실관람객들의 생생한 후기가 쏟아지는 영화 '노보케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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