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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뚜껑 열리게 하지 마" 경고 [투데이픽]

윤남노 "뚜껑 열리게 하지 마" 경고 [투데이픽]
입력 2025-03-13 16:43 | 수정 2025-03-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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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양도권 되팔이' 글이 나오자 분노했습니다.

    윤남노는 최근 SNS에 "양심껏 취소하시기 바란다"라며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자신의 와인바 양도 글을 캡처해 게재했습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장다희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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