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만 둘 거면 나한테 피해준 거 토해 내"라며 "체면 있게 살자, 인간 도리를 다 하자, 사람답게 살자"라고 덧붙였다.
또한 "론칭 한 달 앞두고 그만두겠다고 카톡 하는 MZ도 아닌... 나 가만 안 있어"라고 분노했다.
곧이어 박은지는 "저랑 제 브랜드를 사랑으로(전 당연히 실력만큼 드려요) 함께 키워주실 BM, MD 20대 여성분 DM 주세요"라며 구인 광고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미국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브랜드 론칭을 위해 한국에 입국한 바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린브랜딩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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