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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유족 측, "나중에 실제로 해줘" 김수현과 2016년 카톡 공개

故 김새론 유족 측, "나중에 실제로 해줘" 김수현과 2016년 카톡 공개
입력 2025-03-27 15:27 | 수정 2025-03-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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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새론의 유족이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

    3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故 김새론의 유가족 측의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번 기자회견은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현장에는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가 자리해 메신저 대화 내용과 편지 등 그 증거를 공개했다.

    한편, 지난 10일 배우 김새론의 유가족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두 사람이 교제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되고 난 뒤 교제했다"며 이를 반박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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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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