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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강하늘, '미담 제조기'가 흑화했다? "연기는 연기일 뿐"(야당)

[영상] 강하늘, '미담 제조기'가 흑화했다? "연기는 연기일 뿐"(야당)
입력 2025-04-07 19:03 | 수정 2025-04-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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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이 선한 이미지와 정반대인 '야당' 역할을 맡았다.

    4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야당'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자리해 질의응답 후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4월 1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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