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지현, 테니스 경기 직관가는 청순 요정 '단정하고 세련된 휴양룩'(공항패션)

박지현이 단정하고 세련된 휴양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4월 10일 오전 배우 박지현이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박지현은 이날 네이비색 반소매 니트에 흰 슬랙스를 매치, 브라운 가죽 벨트를 둘러 깔끔하고 세련된 휴양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실용성 높은 화이트 바게트백을 들어 캐주얼함을 더했다.

한편, 박지현은 프랑스 로크브륀 카프 마르탱에 위치한 몬테카를로 컨트리 클럽에서 매년 개최되는 남자 프로 테니스 대회 '2025 몬테카를로 롤렉스 마스터스' 결승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