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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 "‘솔로지옥2' 덱스 자리, 원래 제 자리…구단 반대로 못 나가" (라스)

이관희 "‘솔로지옥2' 덱스 자리, 원래 제 자리…구단 반대로 못 나가" (라스)
입력 2025-04-17 02:36 | 수정 2025-04-1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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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관희가 ‘솔로지옥2' 메기남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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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하(下)남자가 있어~' 특집으로 추성훈, 이관희, 정석용,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이관희는 "'솔로지옥2' 덱스 씨 자리에 원래 제가 들어가는 거였다"고 하며 "덱스 자리라는 게 말이 안 된다. 원래 제 자리"라고 말했다.

    이관희는 "촬영 3주 전에 친구가 저 대신 서류를 써서 신청했다. ‘메기남' 출연을 제안받았는데 구단 반대로 못 나갔다. 나중에 보니 그 자리에 덱스 씨가 출연했더라"고 하며 ‘솔로지옥3' 때 다시 섭외 연락을 받고 촬영 스케줄을 조정해 줘 촬영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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