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iMBC 연예
16년 지기 친구 육성재-김지연이 로맨스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만난 소감을 전했다.
4월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과 윤성식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귀궁'은 왕에게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그에 맞서 싸우는 무녀, 그리고 이무기 강철이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4월 18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