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채온은 가수 쌈디의 조카로 MBC '나 혼자 산다'에 쌈디가 출연시 조카바보의 면모를 보이며 알려졌다. 조카를 위해 선물을 아낌없이 사주는 쌈디는 '채채'라고 조카를 부르며 애정을 표현할 뿐 아니라 개인 SNS를 통해서도 정채온과의 다정한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쌈디의 덕인지 정채온은 지금보다 더 어린 시절에도 삼촌 쌈디와 함께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당시 쌈디는 모델료 1억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보이기도 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LB키즈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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