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개봉 2주 차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관객들과 만나는 매 홍보마다 진심을 다하고 있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의 주역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임대희 감독이 개봉 2주 차 무대인사를 일찌감치 확정했다. 이들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5월 10일(토) CGV 동탄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 AK플라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찾는다. 개봉 2주 차까지 꽉 찬 팬 서비스와 관객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예고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무대인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극장별 애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봉 2주 차 무대인사 확정과 함께 뜨거운 흥행 예고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는 4월 3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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