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TEO 테오' 채널에는 '절대 기 안 죽는 요즘 신인 | EP. 87 미야오 나린 엘라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엘라는 한국 콘텐츠를 많이 보냐는 질문에 "나린 언니가 '폭싹 속았수다'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나린은 "추천해 줬는데 자꾸 안 본다. 저는 1회부터 오열했다"고 했다.
'폭싹 속았수다' 양관식 역의 박보검과 같은 소속사인 미야오는 "박보검 선배님 너무 좋아한다. 데뷔했을 때 귤도 사주셨다", "회사에서 자주 뵙는데 너무 밝게 인사해 주신다"고 미담을 전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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