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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예은 사이 곽튜브 "얼굴 확대, 합성 아닙니다" [소셜in]

진·지예은 사이 곽튜브 "얼굴 확대, 합성 아닙니다" [소셜in]
입력 2025-04-23 15:34 | 수정 2025-04-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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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환장 기안장' 일일 알바생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곽튜브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여름 뜨거웠던 기안장에 알바로 다녀왔다. 지금 하고있으니 찾아보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기안장 직원 진과 지예은 사이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곽튜브는 "얼굴 확대, 합성, AI 아니다"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효리네 민박'을 통해 민박 버라이어티 장르를 개척한 정효민 PD, 윤신혜 작가와 날것의 솔직함이 무기인 기안84가 의기투합한 리얼리티 예능이다.

    22일 공개된 7회~9회(최종회)에서는 기안장 영업을 마무리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곽튜브는 잠시 자리를 비운 기안84를 대신해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 진, 지예은과 함께 기상천외한 하루를 보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곽튜브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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