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국주가 두 집 살림 중임을 고백했습니다.
최근 이국주는 "일본에 가서 아주 살아버리는 건 아니고, 한국에서 일하고 그외 시간들을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 집 살림 중"이라며 "타지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설렘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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