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린, 벌써 여름이 들려

오마이걸(OMG) 아린이 25일 오후 해외에서 열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날 아린은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 머리를 묶은 포니테일에 골드 베이지 상하의 세트 및 포멀한 이너 블라우스 및 캐주얼 슈즈와 파스텔 톤의 백을 매치했다. 미니멀한 액세서리와 함께 우아한 아린의 공항패션이 돋보였다. 아린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아린은 드라마 ’S라인’으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 공식 초청, 주연 배우로 참석한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